- [자녀 양육] 성향이 다른 아이, 이렇게 키워요!
- 미즈내일(Woman's Weekly Magazine)
- Q. 순한 첫째, 드센 둘째 왜 그런 성향이 생기는 걸까요? A. 자신보다 큰 첫째를 보며 동등해지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둘째와 달리 첫째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쏠리는 것을 보며 속상해하고, 퇴행을 보이기도 한다. 보통 첫째를 낳으면서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애를 쓰는데, 그러다보니 첫째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아지고, 아이의 자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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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양육] 외둥이가 문제의 원인은 아닙니다!
- Babee 2015년 11월호
- Q.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외둥이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아는 서울의 한 국제학교의 어떤 학급은 총 인원이 15명인가 16명인데. 그중 형제가 있는 아이는 단 4명이었어요. 5학년이었는데 말이에요. 아마 그 밑으로는 외둥이의 비율이 더 높으면 높았지 감소하진 않을 것이라고 봐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외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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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발달] 발달, 심리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늦됨'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 Babee 2016년 4월호
- 발달, 심리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늦됨'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아이들이 '느리다', '늦되다'고 하는 것도 워낙 원인과 경우의 수가 많아요. 그래서 이렇다 하고 단정해 답하긴 어려워요. 또 느려서 좋은 경우도 있고요. 꼼꼼하고 성실한 기질의 아이들 중에 느린 아이가 많거든요. 어떤 활동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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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교육] 말 안 듣는 아이에게 지칠 때 부모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 레이디경향 2015년 12월호
- 말 안 듣는 아이에게 지칠 때 부모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1. 나는 온도계일까, 온도 조절 장치일까? 아이가 떼를 쓰고 짜증을 낼 때마다 그런 행동 자체에 화가 나고 '아이의 행동을 멈추게 해야지'라는 조급한 기분이 든다면 온도계같은 부모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같은 상황에서도 '저 행동 속에 숨어 있는 진짜 욕구, 감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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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훈육] 모바일 회초리 '도깨비 전화' 써도 될까?
- 레이디경향 2015년 12월호
- 모바일 회초리 '도깨비 전화' 써도 될까?전문가에게 듣는 가이드라인 1. 도깨비 전화, 그게 뭔데? 말을 잘 안 들을 때, 잠을 안 잘 때, 이를 안 닦을 때, 주변을 한껏 어질러놓고 치우지 않을 때, 목욕을 안 하려고 할 때, 밥을 먹지 않을 때, 모두 아이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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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훈육] 떼쓰는 아이 다루기
- 레이디경향 2015년 12월호
- 자녀가 고집을 부리고 말을 듣지 않을 때, 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대안이 있다면? 1. 떼쓰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3단계 방법 먼저 아이 마음 속 욕구를 알아줘야 한다. "~하고 싶었구나"하는 식으로 읽어주면 좋다. 그 다음에는 아이에게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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